요즘 진짜 자주 드는 생각이 뭔지 아냐 사람들 너무 징징댐 ㅋㅋ 조금만 피곤해도 못 하겠다, 바쁘다, 컨디션 안 좋다 이러는데 그 정도로 됨? 맨날 입으로만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더 병든 사람처럼 사는 거지. 나는 진작에 몸부터 만들어놔서 그런가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좀 한심함
아니 다 똑같이 출근하고 다 똑같이 피곤하지 누군 안 피곤하냐고. 근데 꼭 아무것도 안 한 애들이 유난은 제일 심해. 계단 몇 층 올라가고 숨찬 티 내고, 허리 아프다 어깨 아프다 입에 달고 살고. 평소에 움직이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솔직히 자기 관리 안 해놓고 세상이 빡세다고 하는 거 듣고 있으면 답답해서 미치겠음 ㅠㅠ
운동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걍 하던 놈은 계속 하는 건데 꼭 안 하는 애들이 핑계가 수십 개임. 시간 없대, 체력이 없대, 의지가 없대. 그래서 평생 그 상태인 거지 뭐. 몸 하나도 못 잡으면서 멘탈이 어쩌고 인생이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웃김. 기본도 안 돼 있는데 맨날 큰 얘기만 함
요즘은 진짜 누가 힘들다 하면 먼저 공감보다도 또 시작이네 싶다. 냉정한 척이 아니라 그냥 너무 많이 봐서 그럼. 좀 버티고 좀 움직이고 좀 닥치고 하면 되는 걸 꼭 세상 끝난 것처럼 굴어. 듣는 사람도 지침.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진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