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중학생 아들이랑 또 붙었어요 학교 가라 몇 번 말했더니 알았다고요, 좀 내버려 둬요 이러는데
사춘기라 그런가 이해는 하려 해도 막상 들으면 엄청 서운하더군요
근데 저녁엔 학원 다녀와서 제가 해둔 반찬 먹고 맛있다 한마디 툭 해서 또 마음 풀림 ㅋㅋ
하루에도 몇 번씩 냉랭했다 괜찮았다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말 한마디도 괜히 엄청 조심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