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일 없어도 생각이 먼저 달려가서 혼자 지칠 때가 많아요. 아직 안 일어난 일까지 걱정하고 예전 말도 계속 떠오르고 ..
그래서 그냥 숨 들어오고 나가는 거 몇 번 세는데, 생각이 없어지진 않아도 아 또 시작됐네 하고 좀 떨어져 보게 되던데요. 완전 잘되는 건 아닌데 전보다 덜 휩쓸림 ㅋㅋ
요즘 별일 없어도 생각이 먼저 달려가서 혼자 지칠 때가 많아요. 아직 안 일어난 일까지 걱정하고 예전 말도 계속 떠오르고 ..
그래서 그냥 숨 들어오고 나가는 거 몇 번 세는데, 생각이 없어지진 않아도 아 또 시작됐네 하고 좀 떨어져 보게 되던데요. 완전 잘되는 건 아닌데 전보다 덜 휩쓸림 ㅋㅋ
저도 괜히 같은 생각 맴도는 날엔 반려견 양치시키듯 하나씩 천천히 루틴대로 해보는데, 숨 세는 방법 진짜 부담 없어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잠깐 멈춰보는 연습이 은근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 저도 같은 생각 돌기 시작하면 숨부터 세어보는 게 의외로 제일 빨리 멈춰지더라고요. 별거 아닌 방법 같아도 이런 게 은근 즉효라서 반가운 팁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이 계속 맴도는 날엔 금방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주신 숨 세는 방법이 참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너무 애써 없애려 하지 말고 잠깐 멀리서 보는 연습, 저도 같이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