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해보니까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늘 정신이 없었던 거였음ㅠㅠ
애 하나 보는 게 이렇게 빡센데 엄마 오면 바로 표정 바뀌는 건 좀 서운하고 웃김 ㅋㅋ
육아휴직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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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약과72025.10.17 04:27
온종일 정신없다가 잠깐 손 놓으면 그제야 멍해지는 그 느낌.. 보이는 게 다르긴 하죠
한강노을2025.10.17 10:09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정신이 없었던 거였다는 말 와닿네요. 저도 일할 때보다 휴직하고 더 정신없었어요
배고픈복숭아2025.10.17 13:30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정신이 없던 거였다는 말 와닿아요. 휴직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더 정신없죠
배부른밤톨2025.10.18 08:16
표정 바뀌는 거ㅋㅋ 우리 애도 그래서 내심 서운한데 또 그만큼 편해서 그런 거겠거니 함
소현2025.10.18 20:31
애 하나 보는 게 이렇게 빡세냐는 거ㅋㅋ 휴직 전엔 집에서 노는 줄 알았다가 직접 해보고 입 다물었어요
알파카112025.10.19 15:11
휴직 전엔 집에서 논다고 생각했던 거 입 다물게 되죠ㅋㅋ 해보고 나서야 종일 풀가동인 거 알았어요
잔잔하게2025.10.18 23:33
응급실에서도 보호자 한 사람 지치는 거 매일 보는데, 집에서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 진짜 정신이 먼저 닳아요. 그래도 그 와중에 웃긴 순간들 보여서 버티게 되는 거, 그 마음은 너무 잘 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