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 따르는 소리나 바람 냄새 같은 게 괜히 또렷하게 들어와서, 잠깐 멈추게 됨...
폰 보다가도 화면 끄고 1분만 가만히 있으면 좀 덜 휘둘리는 날이 있더라 ㅠ
요즘은 잠깐 멈추는 시간이 은근히 좋더라
댓글 9
책읽는밤2025.05.31 19:11
물 따르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는 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ㅎ
요요온밤톨_2025.06.01 05:11
바람 냄새까지 신경 쓰일 정도면 좀 여유 생긴 거네요 저는 아직 폰 못 놓음ㅠ
턱시도냥2025.06.01 23:58
저도 아직 폰 못 놓음ㅠ 바람 냄새 신경 쓰일 정도면 진짜 여유 생긴 거네요 부럽
부엉이생활2025.06.01 15:24
저도 자취하면서 정신없을 때 신호등 앞이나 전자레인지 기다리는 잠깐이 은근 숨 돌리는 시간이더라고요. 별거 아닌 순간인데 그렇게 한 번 멈추면 하루가 좀 덜 버겁게 느껴져요.
우유2025.06.01 18:41
저도 요즘 괜히 서두르다가 더 지치는 날이 많아서, 이렇게 일부러 잠깐 멈추는 게 진짜 필요하더라고요. 작은 순간이 또렷하게 느껴진다는 말이 참 좋네요.
달빛산책2025.06.02 23:30
화면 끄고 1분 가만히 있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폰에 휘둘린단 말이 콕 박히네요
퇴근한일상2025.06.03 12:44
화면 끄고 1분 가만히 있기 별거 아닌데 그게 은근 안 되더라구요
그냥저냥2025.06.03 00:44
저도 갱년기 겪으면서 괜히 예민하고 지칠 때가 많은데, 말씀하신 그 잠깐 멈추는 시간이 은근 사람 숨 돌리게 하더라고요. 별거 아닌데도 그런 순간이 있으면 하루가 좀 덜 버거워요.
아무개2025.06.04 02:28
잠깐 멈추는 거 별거 아닌데 그게 은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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