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왼쪽 사랑니 누워있던 거 그저께 뺐음. 발치 자체는 마취 때문에 별 느낌 없었는데 마취 풀리고 나서 그날 밤이 좀 힘들더라. 얼음찜질 하라길래 했는데 다음날 볼이 빵빵하게 부어서 한쪽으로만 씹는 중 ㅠㅠ

처방받은 약 챙겨먹으니까 통증은 그럭저럭 버틸 만한데 입이 잘 안 벌어져서 밥 먹는 게 제일 불편. 죽이랑 미음 사흘째 먹고 있음.. 근데 더 무서운 건 오른쪽에도 똑같이 누워있는 애가 하나 더 남았다는 거. 양쪽 한 번에 안 빼길 잘했다 싶다가도 이걸 또 해야 한다니 벌써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