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입술 다 까지고 트는게 연례행사인데, 올해는 좀 심해서 하루에 립밤을 열번도 더 바른듯. 근데 바를수록 더 트는 느낌이라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향료나 멘톨 들어간거 계속 바르면 오히려 자극돼서 악순환 된다더라ㅠㅠ 그래서 무향 바세린 종류로 바꿨더니 며칠 지나니 좀 진정됨. 자기 전에 두껍게 바르고 자는게 그나마 나았고. 입술 각질 뜯는 습관도 한몫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