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킨케어는 바르는 것보다 성분표 보는 재미에 더 빠짐 ㅋㅋ
테스터 써보고 집 와서 전성분 다시 보면 왜 이렇게 느껴졌는지 좀 납득돼서 그게 은근 힐링임...
예전처럼 막 사지는 않고 다음날까지 느낌 보게 됐고, 그래서 있는 거 다시 꺼내 쓰는 날이 더 많아짐ㅠㅠ
요즘 화장품 말고도 성분표 뜯어보는 게 취미가 됐어요
댓글 15
저도 운동 시작하고 보충제 성분표 보던 버릇 때문에 요즘 화장품도 괜히 전성분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하나씩 비교해보는 맛 알면 진짜 못 끊죠
성분표 보기 시작하면 진짜 감으로 못 고르겠더라고요. 저도 결국 베이스랑 보존제 먼저 보게 되는데, 아무리 좋아 보여도 내 피부에서 편한 조합 찾는 게 제일 현실적이죠.
있는 거 다시 꺼내 쓰는 날이 많아졌다는 거 저도요.. 성분 보기 시작하니까 충동구매가 확 줄었어요
저도 치과에서 성분표 비슷한 거 맨날 보다 보니까 괜히 화장품도 전성분부터 보게 돼요ㅋㅋ 같은 진정 라인인데 발림이랑 마무리감 다른 거 공감돼서, 보다 보면 시간 순삭돼서 또 잠만 늦어져요ㅠ
저도 운동 시작하고 식단 성분표 보던 버릇이 화장품까지 번졌는데, 같은 진정 라인인데 사용감 다른 거 찾아보는 재미 진짜 있더라고요 ㅋㅋ 혹시 성분표 볼 때 제일 먼저 체크하는 성분 있으세요?
성분표 뜯어보는 게 힐링이라는 거 신기하면서도 이해돼요 ㅋㅋ 막 사던 시절보다 지갑도 마음도 편한 느낌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예민해진 피부 때문에 전성분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 보면 진짜 제형 느낌이 왜 다른지 연결돼서 은근 재밌더라고요. 혹시 요즘 보시면서 특히 잘 맞았던 진정 라인도 있으세요?
테스터 써보고 집 와서 전성분 다시 보면 납득된다는 거 ㄹㅇ 그게 진짜 재밌어요 ㅋㅋ 왜 당겼는지 까지는 모르겠는데 안 맞은 이유는 보이더라
안 맞은 이유는 보인다는 거 ㄹㅇ ㅋㅋ 왜 끌렸는지는 끝까지 모르겠는데 그게 또 재밌어요
저도 재활하다 보면 작은 차이 하나에 몸이 다르게 느껴져서, 성분표 뜯어보는 그 재미 뭔지 좀 알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씩 납득해가는 시간이 은근 오래 가는 취미가 되더라고요.
저는 아직 성분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어디서부터 보면 좋을까요? 입문해보고 싶어서요
저도 맛집 가면 국물 한 숟갈에 재료부터 떠올리듯이, 성분표 보다 보면 제형 느낌이 왜 그런지 딱 연결될 때 은근 짜릿하더라고요. 혹시 요즘 보면서 제일 재밌었던 성분 조합도 있으세요?
다음날까지 느낌 보는 거 진짜 중요한 듯. 바르자마자는 다 좋은 거 같아서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