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취미 오래 못 가는데 요즘은 향초 만드는 거만 계속 보게 됨 ㅋㅋ
퇴근하고 조용히 향 맡고 있으면 좀 풀리는 느낌이라 좋더라...
근데 렌즈 오래 껴서 그런가 향 너무 세거나 연기 거슬리면 바로 불편해서
요즘은 진한 향보다 은은하게 퍼지고 환기 괜찮은 쪽만 보게 됨
안구건조 심한데도 요즘 이상하게 향초 만들기에 꽂혔어요
댓글 4
느긋한아침2025.06.27 14:33
렌즈 끼는 입장에서 진한 향초 켜두면 눈 따가운 거 진짜 공감해요 저는 무향에 가까운 거만 켜더라구요
출근하기싫다2025.06.28 06:43
맞아요 진한 향초는 눈이 바로 따가워서.. 그래서 거의 무향 가까운 거만 만들어요
작심삼일전문2025.06.29 02:14
저도 퇴근하고 뭐 하나에 꽂혀야 겨우 버티는 타입이라 괜히 공감됐어요. 안구건조 있으면 향 세기랑 연기 진짜 중요하던데, 은은하게 퍼지는 조합 찾으시면 저도 좀 배우고 싶네요.
모모2025.06.30 00:10
조용한 향 맡는 시간이 위로된다는 말이 괜히 오래 남네요. 저도 아이 보내고 한동안 집에 남은 공기까지 예민하게 느껴졌는데, 너무 세지 않은 향이 오히려 마음을 조금 눅여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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