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구건조 때문에 순한 보습 찾다가 시작했는데, 요즘은 성분표 보는 게 은근 재밌음 ㅋㅋ
원래는 후기만 봤는데 이제는 전성분이랑 사용감 같이 보고, 세안 후 첫 제품 바꿔가며 메모도 해둠
써보면 저한텐 번들한 것보다 가벼운데 촉촉함 오래 가는 쪽이 맞더라니까요
향 강한 건 눈까지 괜히 피곤한 느낌 있어서 좀 피하게 됐고, 덕분에 충동구매도 덜함ㅠㅠ
요즘 이상하게 성분표 보는 게 취미가 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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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윤슬2026.02.14 17:00
저도 은퇴하고 나니 이런 자잘한 기록 보는 재미가 꽤 크더라고요. 성분표랑 사용감 같이 적어두면 내 피부 패턴이 보여서 참 신기해요.
곶감둥이2026.02.14 22:23
충동구매 덜한다는 게 제일 큰 이득 아닌가요ㅋㅋ 성분 보다보면 비슷한 거 또 사는 거 걸러짐
출근하기싫다2026.02.15 06:52
맞아요 비슷한 거 또 사는 게 걸러져서 그게 제일 이득이에요ㅋㅋ
혜린772026.02.15 15:30
전성분 보기 시작하면 못 빠져나옴ㅋㅋ 향 강한 거 눈까지 피곤하다는 거 격공. 저도 무향으로 다 바꿈
다은2026.02.16 00:03
향 강한 거 눈까지 피곤하다는 거 격공.. 저도 결국 무향으로 다 갈아탔어요
성민2026.02.17 11:07
세안 후 첫 제품 바꿔가며 메모한다는 거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그 첫 단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흡수 다 거기서 결정되는 느낌
다은2026.02.17 11:59
번들한 것보다 가벼운데 오래가는 거 그 취향 저랑 똑같아요. 무거운 거 바르면 아침에 다 날아가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