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알 먹고 출근했는데 10시쯤부터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라 키보드 위에서 졸다가 팀장님한테 걸림ㅋㅋㅠㅠ

예전에 동네 약국에서 그냥 달라는 대로 받아먹던 노란 알약이 제일 잘 듣긴 했는데 그게 졸음이 제일 심한 듯. 약사 누나가 2세대인가 그거는 덜 졸린다고 바꿔줬는데 솔직히 코는 그 노란거만큼 시원하게 안 뚫림. 덜 졸리는 대신 효과가 살짝 약한 느낌이라 애매함.

그렇다고 안 먹으면 재채기 스무번씩 하고 콧물 줄줄이라 일을 못함. 졸음이냐 콧물이냐 둘 중 하나 골라야 되는 기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