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코막힘 심해서 약 받아왔는데 졸린 성분인 걸 모르고 점심에 먹고 운전대 잡았다가 신호 대기 중에 꾸벅 졸 뻔해서 진심 식겁함. 약사가 분명 졸릴 수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약 받을 때 운전 많이 한다고 미리 말하면 덜 졸린 걸로 챙겨주더라니까. 다들 그냥 비염약 주세요 하지 말고 운전한다 졸리면 안 된다 이런 거 꼭 말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