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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곡역 드림렌즈,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별 관리법이 다릅니다

성장기 근시부터 성인 관리까지, 나이별 체크포인트

연세아이빛안과의원 · 2026.09.17 · 조회 0

상월곡역 드림렌즈,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별 관리법이 다릅니다

3줄 요약

드림렌즈 착용자의 연간 미생물성 각막염 발생률은 1만 명당 5~8명 안팎으로 보고됩니다.
소아는 보호자의 렌즈 위생 관리가, 성인은 착용 연차와 생활 패턴 관리가 핵심입니다.
정기검진 주기와 관리 방법은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

밤에 끼는 렌즈,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아이가 안경을 벗고 싶어 하는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매일 렌즈를 끼우고 빼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진 적은 없으신가요? 드림렌즈는 밤에 착용해 각막 모양을 일시적으로 눌러 바꾸는 각막굴절교정렌즈로, 다음 날 낮 동안 맨눈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사용 목적은 연령대마다 다릅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목적이 크고, 성인은 주로 편의성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콘택트렌즈 위생 관리가 서툰 어린 연령대나 안구건조증·알레르기결막염이 있는 성인은 착용 전 각막 상태를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침에 렌즈를 뺀 뒤 눈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렌즈를 뺀 뒤 눈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각막염 위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

감염 위험은 나이보다는 관리 습관과 착용 연차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어린 소아는 보호자가 렌즈 세척과 보관을 대신해 주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위생 관리가 철저한 편이지만,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스스로 관리하기 시작하면 손 씻기나 렌즈 케이스 교체를 소홀히 하기 쉬운 시기가 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드림렌즈 착용자의 연간 미생물성 각막염 발생률은 약 1만 명당 7.7명이며, 감염이 발생하면 대부분 수주에서 수개월의 치료가 필요하고 약 10%는 수술까지 필요했습니다. 주요 원인균은 가시아메바와 녹농균입니다.[1]

성인은 착용 연차가 길어질수록 누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매년 처방을 갱신하며 렌즈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매일 확인해야 할 눈 상태 신호들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동안에는 즉시 렌즈를 빼고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신호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는 눈이 불편해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아침저녁으로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평소보다 심한 충혈이 하루 이상 이어지는 경우
  • 렌즈를 뺀 뒤에도 이물감이나 통증이 남는 경우
  • 빛을 볼 때 유난히 부시거나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경우
  • 눈곱이나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진 경우
  • 아이가 자꾸 눈을 비비거나 눈뜨기를 힘들어하는 경우

검사부터 정착까지, 진행되는 순서

  1. 각막지형도 검사와 굴절 검사로 각막 곡률과 도수를 측정합니다.
  2. 시험렌즈를 착용해 보고 핏과 착용감을 확인합니다.
  3. 개인 맞춤 렌즈를 제작해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착용을 늘려갑니다.
  4. 착용 후 1일, 1주, 1개월 시점마다 각막 상태와 교정 효과를 확인합니다.
  5. 이후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이어갑니다.

처음 렌즈를 낀 날 밤에는 이물감 때문에 뒤척이다 늦게 잠드는 아이들이 많고, 다음 날 아침 렌즈를 뺄 때 시야가 살짝 흐리거나 뻑뻑한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시기의 적응 정도를 기록해두면 이후 도수 조정에 참고가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본 4개 병원에서 드림렌즈 착용자 1,438명(총 7,415 인년)을 추적한 다기관 연구에서 미생물각막염 발생률은 10,000 인년당 5.4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매일착용 소프트렌즈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2]

각막지형도 검사는 렌즈 처방 전후로 각막 모양 변화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각막지형도 검사는 렌즈 처방 전후로 각막 모양 변화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연령대별 관리 우선순위와 대안 비교

같은 드림렌즈라도 연령대에 따라 챙겨야 할 우선순위가 달라집니다.

구분소아기(8~12세)청소년기(13~18세)성인기(19세 이상)
주요 목적근시 진행 속도 완화학업·운동 중 편의성안경·수술 없는 교정
핵심 관리보호자의 렌즈 세척·보관 관리스스로 위생 습관 형성장시간 착용 이력 관리
주의할 점증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자율성이 늘며 관리 소홀 우려건성안 등 기존 안질환 확인

성장기 자녀의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 드림렌즈에 저농도 아트로핀을 병용하는 방법을, 이미 근시가 안정된 성인이라면 편의성 위주의 단독 착용을 우선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8~12세 소아 6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 드림렌즈에 0.01% 아트로핀을 병용한 그룹의 1년간 안축장 증가는 0.10±0.14mm로, 드림렌즈만 사용한 그룹의 0.20±0.15mm보다 적게 나타났습니다.[3]

다만 모든 근시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도수가 매우 높거나 난시가 심한 경우 교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고, 착용을 중단하면 각막 모양이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가 시력 교정 효과도 사라집니다.

소아는 스스로 렌즈 관리가 어려워 보호자의 도움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소아는 스스로 렌즈 관리가 어려워 보호자의 도움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나이별로 다르게 나오는 궁금증

연령대에 따라 자주 나오는 질문을 핵심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드림렌즈는 연령과 생활 패턴에 따라 관리 방법과 확인해야 할 항목이 달라지므로, 정기적인 각막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상월곡역 지역에서 드림렌즈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연세아이빛안과의원(안과)이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 노원구 화랑로 325 우현빌딩 1층으로, 석계역 1·6호선 1번 출구 앞이며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몇 살부터 드림렌즈를 시작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만 7~8세 전후,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고려되며 각막 곡률과 근시 진행 속도를 함께 확인한 뒤 시작 시점을 정합니다.

Q.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착용하나요?

보통 밤에 6~8시간 착용한 뒤 아침에 빼는 방식이며, 각막 반응 속도에 따라 착용 시간을 조금씩 조정합니다.

Q. 성인도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수영이나 운동을 즐기는 성인이 라이프스타일 목적으로 수년째 이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각막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나이 제한 없이 지속할 수 있습니다.

Q. 렌즈 관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매일 착용 후 전용 세척액으로 렌즈를 닦고, 렌즈 케이스는 최소 3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Q. 눈이 충혈되거나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충혈이나 통증, 눈부심이 하루 이상 이어지면 렌즈 착용을 즉시 멈추고 눈 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소아는 증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관찰이 더 중요합니다.

진료 의료진

이정화 연세아이빛안과의원 대표원장

안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UCLA 연수, 前 강남하늘안과 원장. 대한안과학회·대한검안학회·한국컨택트렌즈연구회·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병원 위치

연세아이빛안과의원

안과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325, 우현빌딩 1층 (월계동)

02-941-2228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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