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새벽에 자다가 옆구리랑 등이 끊어질것 같이 아파서 깼어요. 식은땀 줄줄 나고 토할것 같고.. 응급실 갔더니 요로결석이라고 하더라구요. 결석이 5mm 정도라 진통제 맞고 물 많이 마시면서 자연배출 기다려보자고 했어요.

진통제 들어가니까 거짓말처럼 가라앉긴 했는데 그 통증 올 때는 정말 데굴데굴 굴렀네요. 평소에 물을 거의 안 마시고 커피만 들이부은게 원인인것 같다고. 짠 음식도 안좋다고 하구요. 사흘 뒤에 소변보다가 뭔가 톡 빠지는 느낌 들고 통증 사라졌는데 그게 배출된거였나봐요.

한번 생기면 재발 잘 된다고 해서 요새는 물병 끼고 살아요. 결석 겪어보신 분들 다들 물 얼마나 드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