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1년에 서너번씩 방광염이 와요. 올해도 벌써 두번째라.. 항생제 먹으면 금방 낫긴 하는데 또 올까봐 늘 불안해요.

병원에서는 물 자주 마시고 소변 참지 말라고만 하는데 진짜 그게 다인가 싶어서요. 그래서 요새는 하루에 텀블러 1리터짜리 두번은 채워 마시려고 노력하고 화장실도 마려우면 바로바로 가는 편이에요. 확실히 물 신경쓴 뒤로는 좀 텀이 길어진 느낌이긴 한데 이게 기분탓인지 효과인지 헷갈리네요.

크랜베리즙 같은것도 효과 있다는 얘기 들었는데 드셔본 분 있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