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케이티엑스로 두시간 거리라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는데 그것때문인지 통화를 새벽까지 하는 습관이 생겼음. 원래 열두시전에는 자던 앤데 요즘은 두시 세시까지 통화하다 잠들고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는 패턴이 반복되니까 컨디션이 진짜 개판됨. 얼마전부터는 배도 자주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게 하루종일 가시질 않아서 이게 뭔가 스트레스성인가 싶고. 친구가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좋다길래 하나 사서 먹어보려는데 이게 진짜 장 상태 나아지게 해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분탓으로 나아지는 느낌만 드는건지 모르겠음. 생리주기도 요 몇달째 들쭉날쭉해서 이것저것 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은데 뭐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잠부터 줄여야하는거 아는데 그게 제일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