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장비 하나 들이는데 신품이 거의 차 한 대 값이라 머리 아팠음. 처음엔 일시불로 박고 시작하려 했는데 개원 초기에 현금 묶이는 게 제일 무섭다는 선배들 조언 듣고 60개월 리스로 돌림.

리스 이자가 붙긴 하는데 그거 다 비용처리 되고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게 자금 계획 짜기엔 오히려 편함. 일시불로 했으면 운전자금 부족해서 첫 3개월 버티기 힘들었을 듯.

다만 리스는 중도해지 위약금이 살벌하니까 장비 교체 주기 짧은 거는 차라리 렌탈이 나을 수도 있음. 우린 장비 오래 쓸 거라 리스가 맞았던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