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개원 박람회 다녀옴. 정보 얻으려고 갔는데 부스마다 장비 영업이 너무 공격적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특히 고가 장비 쪽은 이번 박람회 특가니 뭐니 하면서 계약 압박이 심한데, 막상 따져보면 그 특가가 원래 가격인 경우 많음. 리스 조건도 달콤하게 부르는데 총 지불액 계산하면 만만치 않고.

장비는 박람회에서 즉흥적으로 계약하면 안 되고, 가져와서 가동률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결정하는 게 맞음. 우리도 작년에 분위기에 휩쓸려 들인 장비 하나가 거의 안 돌아서 후회 중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