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일 시작할 땐 보람 있을 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체력보다 멘탈이 더 빨리 닳네요.
하루 종일 긴장하고 환자 응대하다 퇴근하면 겉은 멀쩡한데 속은 완전 방전된 느낌ㅠㅠ
요즘은 힘들어도 계속 친절한 톤 유지해야 한다는 게 제일 버거워요. 쉬는 날에도 잘 안 회복되고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