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약국은 퇴근해도 일이 안 끝나는 느낌임
집 와서도 낮에 오신 분들 얼굴 자꾸 떠오르고, 약 제대로 드실까 설명 너무 급히 들으신 건 아닐까 계속 생각나...
메모라도 해두면 좀 낫긴 한데 어떤 날은 누워서도 계속 남아 있음ㅋㅋ
퇴근하고 나서도 약국 문 앞에 생각이 남아 있네요
댓글 9
인절미2025.06.17 04:24
낮에 오신 분 얼굴 자꾸 떠오르는 거 그거 좀 줄여야 본인이 버티는데 쉽지가 않죠
이슬비제약영업2025.06.17 23:29
메모해두면 좀 낫다는 거 저도 그래요. 근데 어떤 날은 메모해도 머릿속에서 안 떠남;;
부엉이생활2025.06.18 01:54
메모해도 머릿속에서 안 떠나는 날 있죠;; 그날은 그냥 어쩔 수 없는 듯
잔잔하게간호사2025.06.18 05:08
퇴근해도 일이 안 끝나는 느낌 ㄹㅇ... 그래도 그렇게 신경 쓰는 약사님한테 가는 분들은 복 받은 거예요
붕어빵992025.06.18 10:32
시골 약국은 어르신들 많아서 더 그렇죠. 복약 설명 한 번 더 못 한 게 누워서도 걸림
부지런한개구리2025.06.19 02:07
어르신들 많은 데는 진짜 한 번 더 짚어드려야 해서 더 그렇죠
청포도캔디약사2025.06.19 01:59
급히 설명 들으신 건 아닐까 하는 거 그 마음 알 거 같아요. 다음에 오시면 한 번 더 짚어드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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