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70대 어르신 채혈하는데 3번 찔러서 겨우 됐다. 손등도 굴러다니고 팔꿈치 안쪽은 만져지지도 않고. 따뜻한 수건으로 좀 데워놓고 하면 낫다고 배웠는데 바쁠 땐 그것도 못 함.
전완 요측피정맥(엄지쪽 손목 위)이 의외로 잘 잡힐 때 있더라. 근데 거긴 신경 가까워서 무서움. 결국 21G 말고 23G로 천천히 가는 게 답인가 싶다.
중간에 본인이 자꾸 팔에 힘 줘서 더 안 보이고.. 이완하시라고 해도 긴장하시면 끝.
오늘 오전에 70대 어르신 채혈하는데 3번 찔러서 겨우 됐다. 손등도 굴러다니고 팔꿈치 안쪽은 만져지지도 않고. 따뜻한 수건으로 좀 데워놓고 하면 낫다고 배웠는데 바쁠 땐 그것도 못 함.
전완 요측피정맥(엄지쪽 손목 위)이 의외로 잘 잡힐 때 있더라. 근데 거긴 신경 가까워서 무서움. 결국 21G 말고 23G로 천천히 가는 게 답인가 싶다.
중간에 본인이 자꾸 팔에 힘 줘서 더 안 보이고.. 이완하시라고 해도 긴장하시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