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두 군데 다녀보고 깨달은 거. 채용공고나 면접에서 가족같은 분위기 운운하면 99% 야근 공짜에 경계 없는 데임ㅋㅋㅋ

첫 직장이 딱 그랬는데 명절에 원장 사모님 김장 도와주러 오라고 하질 않나, 퇴근하고 회식이 일주일에 두 번. 가족이라는 단어 들어가면 일과 사생활 구분이 그냥 없어짐.

두번째 병원은 면접에서 대놓고 "우리는 칼퇴고 회식 분기 1회"라고 못 박더라. 이런 데가 오히려 시스템 잡혀있고 페이 밀린 적 한 번도 없음. 정 없어 보이는 게 차라리 프로페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