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치과에서 데스크 4년 했는데 원장님이 실장으로 올려주신다고 함. 페이는 좀 오르는데 직원 관리에 매출 관리, 재고에 컴플레인 응대까지 다 떠안는 자리라 솔직히 망설여짐. 데스크 업무만 하던 거랑은 차원이 다른 듯.

실장 되면 아래 직원들 시프트 짜고 신입 교육까지 봐야 하는데 사람 관리가 제일 자신 없는 부분이라. 거절하면 4년 일한 거 인정 안 받는 느낌이고 받으면 책임이 확 늘고. 지난주에 제안 받고 일주일째 답을 못 하고 있음. 매니저 트랙 타본 분들 후회 안 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