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전기장판 쓰다가 봄 돼서 정리하는데 친정엄마가 코드 그냥 뽑지 말고 온도조절기랑 본체 분리해서 따로 빼라고 하시더라니까요. 이유 물어보니까 조절기 안에 콘덴서? 그게 전원 끊겨도 잔류전류 남아서 그렇게 보관하면 좋대요.

그리고 돌돌 말 때 선을 꺾어서 접으면 안에 열선 끊어진다구. 둥글게 살살 말아서 박스에 넣으래요. 작년에 제가 빨래처럼 접어서 넣어놨더니 올해 켜니까 한쪽만 미지근하던데 그게 그 이유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