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결려서 그냥 아무 파스나 붙이고 다녔는데 약국에서 알려준 거.. 파스도 따뜻한 거랑 시원한 거 용도가 다르대요.

삐끗하거나 부었을 때 처음 며칠은 시원한(쿨) 파스로 열을 식혀주고, 며칠 지나서 뭉친 근육 풀 땐 따뜻한(핫) 파스로 혈액순환 도와주는 게 맞다고. 저는 발목 삐었을 때 처음부터 핫파스 붙이고 다녀서 더 부었던 것 같아요;; 거꾸로 했던 거임.

그리고 같은 부위에 너무 오래 붙이면 피부 trouble 생기니까 적당히. 저는 가려워서 떼보면 빨갛게 올라온 적 많아요. 파스도 약이라 함부로 막 붙이면 안 되는 거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