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한망 사면 늘 밑에 깔린 게 물러서 버리곤 했는데 망에 든 채로 두는 게 문제였더라구요.

스타킹 다 신은 거에 하나씩 넣고 사이사이 매듭 묶어서 걸어두니까 통풍도 되고 곰팡이도 안 생겨요. 신문지로 하나씩 싸서 박스에 넣는 방법도 봤는데 스타킹이 자리도 덜 차지하고 편해요.

감자랑 양파는 같이 두면 서로 빨리 상한다고 해서 따로 뒀어요. 이건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