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수술하고 나서 요즘 집에서 거의 안 나가고 지내는데 며칠 전부터 오른쪽 귀 안쪽이 계속 가려워. 처음엔 그냥 건조해서 그런가 했는데 만지면 살짝 아프기도 하고 어제부턴 귀 안이 부은 것처럼 먹먹하게 들리기도 함. 면봉을 좀 자주 쓰는 편이긴 한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수술 부위 신경쓰느라 활동량도 확 줄였는데 이런 것까지 겹치니까 괜히 더 예민해짐. 자다가 가려워서 깬 적도 있고 낮에도 신경이 계속 그쪽으로 감. 외이도염 증상이 원래 이렇게 가렵다가 먹먹해지는 느낌으로 오는 건지 궁금해. 며칠 더 지켜봐도 되는 수준인지 아니면 바로 가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서 계속 검색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