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시작하고 두 달쯤 됐는데 근육량 좀 늘려볼까 싶어서 크레아틴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했거든. 근데 일주일 지나니까 저녁마다 발목이랑 종아리가 퉁퉁 부어서 양말 자국이 안 없어져. 얼굴도 아침엔 좀 부어 보이고, 다이어트 중도 아닌데 체중계 숫자가 하루 이틀 새 1키로 넘게 왔다갔다 해. 반지도 저녁엔 안 빠질 정도고. 물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싶다가도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싶어서 신경 쓰이네. 이거 계속 먹어도 되는건지 살이 찌는 건지 붓는 건지도 헷갈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