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 오래 하다가 작년에 두근거림 심해져서 검사받고 부정맥 진단받았거든. 약 먹을 정도는 아니고 지켜보는 중인데, 요즘 체력 딸려서 크레아틴 로딩 시작했더니 심장이 평소보다 더 쿵쾅대는 느낌이라 좀 겁나네ㅋㅋ. 로딩 이틀째부턴가 계단만 올라가도 심장 뛰는 게 확 느껴지고, 밤에 누워있어도 두근거려서 잠을 설쳤음. 원래 부정맥 있는 사람이 크레아틴 로딩하면 이렇게 반응 심하게 오는 건가. 커피는 줄인다고 줄였는데 이것까지 겹치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야간 끝나고 새벽에 집 와서 먹은 건데 타이밍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로딩 며칠 더 남았는데 계속 이러면 그냥 접어야 하나ㅋㅋ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크레아틴 로딩 중에 심장이 유독 벌렁대는데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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