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랑 난청 같이 있으니까 진짜 사람 만나는 게 은근 스트레스임.. 조용하면 삐 소리 올라오고, 시끄러우면 남 말이 뭉개져서 들려서 더 답답하고...
여러 명 같이 말하면 반은 놓치는 느낌이고, 괜히 엉뚱하게 답할까 봐 그냥 웃고 넘길 때도 많음 ㅋㅋ
크게 말해준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서 더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자꾸 다시 물으면 나도 민망하고 상대 눈치도 보여서 요즘은 혼자가 더 편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