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생각이 자꾸 나요. 아기 옷 같은 거 보면 괜히 마음 몽글해지고 형제자매 있는 모습도 상상하게 되고ㅠ
근데 막상 현실 생각하면 또 체력이 제일 걱정돼요. 첫째 보면서 임신 기간 보내는 게 어떨지 그것도 좀 무섭고...
첫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덜 재고 갔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까 더 고민됨 ㅋㅋ 잠도 맨날 부족한데 이 상태로 준비 들어가도 되나 싶고요
요즘 둘째 생각이 자꾸 나요. 아기 옷 같은 거 보면 괜히 마음 몽글해지고 형제자매 있는 모습도 상상하게 되고ㅠ
근데 막상 현실 생각하면 또 체력이 제일 걱정돼요. 첫째 보면서 임신 기간 보내는 게 어떨지 그것도 좀 무섭고...
첫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덜 재고 갔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까 더 고민됨 ㅋㅋ 잠도 맨날 부족한데 이 상태로 준비 들어가도 되나 싶고요
저는 마음이 딱 선다기보다 첫째 보면서 “이 아이에게 평생 든든한 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 때 조금씩 확실해졌던 것 같아요. 설렘이랑 현실 걱정이 같이 오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더 많이 흔들리는 만큼 더 진지하게 준비하고 계신 것 같네요.
나도 의원에서 일하면서 느끼는데 둘째 마음은 어느 날 딱보단 첫째랑 동생 있는 모습이 자꾸 그려질 때 좀 확실해지더라 ㅎㅎ 설렘이 계속 남아있으면 이미 마음은 많이 가 있는 걸지도 몰라
첫째 때는 모르고 갔다가 둘째는 다 알아서 더 무섭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는 첫째가 좀 커서 손 덜 가게 됐을 때쯤 마음이 정해지더라구요. 체력 걱정은 솔직히 끝이 없어서 ㅠ
첫째가 좀 컸을 때쯤 마음이 정해지셨다니 ㅠ 체력 걱정은 끝이 없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저도 둘째 마음 먹기까지 설렘이랑 현실 걱정이 계속 왔다 갔다 했는데, 이상하게 형제자매 같이 있는 모습이 자꾸 그려지기 시작할 때부터 마음이 좀 더 확실해졌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