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바쁘다고 제 몸은 뒤로 미뤘는데 건강검진 받고 좀 찔렸어요. 큰 이상은 없었는데 숫자로 보니까 이제 진짜 관리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가족은 챙기면서 정작 저는 커피로 버티고 대충 먹고 산 게 좀 무섭기도 하고
요즘은 계단도 타보고 야식도 줄이는 중인데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ㅋㅋ
건강검진 받고 나서 요즘 자꾸 드는 생각
광고
댓글 9
계획만세우는2026.02.16 19:22
가족은 챙기면서 정작 본인은 커피로 버틴다는 말에 뜨끔.. 저도 딱 그래요
워킹맘아침2026.02.17 09:34
남 챙기느라 본인 커피로 때우는 거 딱 제 얘기네요ㅠ 뜨끔
소현2026.02.16 19:32
당장 큰 이상 없으셔도 그 숫자들 다음 검진 때 비교해보면 의미 있어요. 거창하게 말고 지금처럼 하나씩만 줄여도 충분합니다
감자전2026.02.17 00:40
계단 타고 야식 줄이는 거 그게 생각보다 안 쉽죠 근데 그거라도 시작하신 게 큰 듯
개구리2026.02.17 05:49
계단 야식 그거라도 시작한 게 어디예요 한꺼번에 다 바꾸려다 매번 실패함
구슬땀2026.02.18 08:16
저도 집안일이랑 회사 일에 치이다 보면 제 몸은 자꾸 뒤로 밀리더라고요. 검진 결과 숫자로 딱 보이면 괜히 더 정신 번쩍 들죠, 진짜 건강은 미루면 안 되겠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평범한하루2026.02.18 19:57
큰 이상 없는데 숫자로 보니까 찔린다는 거 그 감정 정확해요 결과지가 사람 정신차리게 함
퇴근한일상2026.02.19 15:36
커피로 버티고 대충 먹고 산 게 무섭다는 말 진짜 와닿네요 그게 누적이라 더
어쩌다어른2026.02.19 16:39
맨날 바쁘다고 몸 뒤로 미룬 거 검진받고 나서야 보이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시기 지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