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별거 아닌 줄 알았던 배뇨 문제가 은근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저도 처음엔 그냥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했는데, 밤에 자꾸 깨고 화장실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계속 있으니까 생활 리듬 자체가 망가졌어요. 대단한 얘기까진 아니고, 비슷한 불편 겪는 분들 있으면 그냥 현실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는지 들어보고 싶어서 글 적습니다.
전립선비대증 관리, 다들 어디까지 해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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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군고구마님2026.02.16 01:17
다들 어디까지 해보시는지 저도 궁금해서 들어왔네요 약 말고 생활습관으로 버티는 분들 후기 더 듣고싶음
두더지맨2026.02.16 03:18
약 안 쓰고 버티는 건 한계 있더라구요 생활습관은 보조 정도로만 보는 게 맞는 듯
라떼부장2026.02.16 01:43
밤에 자꾸 깨고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은 그 느낌 저도 똑같아요 잠을 통으로 못 자니까 낮이 무너지더라구요
마카롱한입2026.02.16 12:02
저도 한꺼번에 바꾸면 뭐가 맞는지 헷갈려서 저녁 수분량이랑 카페인만 먼저 기록해봤는데, 야간뇨 패턴 보기가 좀 낫더라고요. 혹시 배뇨 시간이나 횟수 간단히 메모해보신 분들도 효과 있었는지 궁금해요.
소현2026.02.16 14:49
물 많이 마셔서 그런가 하셨다는데 오히려 취침 전 수분이랑 카페인 줄이는 게 야간뇨엔 영향 줄 수 있어요. 다만 잔뇨감이 계속이면 한번 비뇨기 진료로 확인은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정리정돈러2026.02.16 23:15
잔뇨감 계속이면 진료 받아보란 말 동의.. 미루다 더 키우는 분들 많음
바쁜노을2026.02.17 16:18
저녁 이후로 물이랑 카페인 줄였더니 야간에 깨는 횟수가 좀 줄긴 했어요 큰 건 아니지만 도움은 됐어요
계획만세우는2026.02.18 00:06
저녁 이후 물 줄인 거 얼마쯤부터 끊으셨어요? 저도 해볼까 해서요
어쩌다어른2026.02.19 06:40
별거 아닌 줄 알았던 게 생활리듬 다 망가뜨린다는 말에 격공.. 배뇨문제가 은근 사람 지치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