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술 알아본 지는 꽤 됐는데 아직도 라식할지 라섹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안경이랑 렌즈가 너무 귀찮아서 이제는 진짜 해야겠다 싶다가도, 막상 후기 몇 개만 더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어떤 분은 라식하고 다음날 바로 잘 보여서 삶의 질 달라졌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라섹이 회복은 느려도 마음은 더 편했다고 해서 더 헷갈려요. 저는 겁도 많은 편이라 통증 얘기 나오면 바로 쫄고, 그렇다고 회복 빠른 쪽만 보고 결정하기도 좀 무섭던데요.
라식이랑 라섹 사이에서 계속 못 고르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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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경수22026.02.03 01:46
라섹 회복 느린 게 진짜 한 일주일은 햇빛도 못 봄 통증보다 그게 더 힘들었음
계획만세우는2026.02.03 08:29
오 회복이 일주일이나요? 햇빛 못 보는 게 더 힘들다는 거 처음 들어서 참고됐어요
주말등산2026.02.03 12:48
나도 외래에서 이런 고민하는 분들 많이 봤는데 결국 검사 여러 군데 받아보고 내 눈에 맞는 쪽으로 정한 사람이 제일 덜 후회하더라, 겁나는 건 너무 당연하니까 너무 조급하게 정하진 마!
느긋한밤2026.02.03 14:06
삶의 질 달라졌다는 말에 혹해서 나도 알아보는 중인데 결국 본인 눈 상태가 다인 듯
초코라떼2026.02.03 16:08
저도 운동 시작할 때처럼 이것저것 찾아보다 더 못 고르겠더라고요 ㅠ 결국은 후기보다 정밀검사 여러 군데 받아보고 제 눈에 뭐가 맞는지 듣는 게 제일 덜 불안할 것 같아요.
초저녁달2026.02.05 09:17
저도 병원에서 맨날 환자분들 회복 얘기 듣다 보니까 더 헷갈리더라고요 ㅠㅠ 결국은 후기보다 내 눈 검사 결과가 제일 중요해서, 가능하면 두세 군데는 꼭 비교해보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