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술 알아본 지는 꽤 됐는데 아직도 라식할지 라섹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안경이랑 렌즈가 너무 귀찮아서 이제는 진짜 해야겠다 싶다가도, 막상 후기 몇 개만 더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어떤 분은 라식하고 다음날 바로 잘 보여서 삶의 질 달라졌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라섹이 회복은 느려도 마음은 더 편했다고 해서 더 헷갈려요. 저는 겁도 많은 편이라 통증 얘기 나오면 바로 쫄고, 그렇다고 회복 빠른 쪽만 보고 결정하기도 좀 무섭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