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때문에 사람 만날 때 괜히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임
어떤 날은 목에서 냄새 올라오는 느낌도 있고, 억지로 빼려다 더 자극될까 봐 무섭고...
편도결석 있는 사람들 다들 냄새 체감 어느 정도까지 했어요?
댓글 12
홍시2025.06.20 13:22
저도 그 특유의 냄새가 한 번 신경 쓰이면 혼자 더 예민해져서 사람 만날 때 괜히 위축됐어요. 억지로 건드리면 목만 더 자극돼서 저는 물 자주 마시고 심할 때만 이비인후과 가는 쪽이 마음은 제일 편하더라고요.
그냥나2025.06.20 16:06
너무 반복되고 냄새 심하면 편도 제거까지 가는 사람도 있던데, 그래도 그건 직접 진료받고 정하는 게
코알라낮잠2025.06.20 21:26
제거까진 좀 무섭긴 한데.. 너무 반복되면 한번 진료는 받아봐야겠네요
초록2025.06.20 22:59
구취 체감은 본인이 제일 예민하게 느끼는 거라.. 너무 자책 안 해도 될 듯
목마른다람쥐2025.06.22 01:06
물 자주 마시고 가글 습관 들이니까 체감은 좀 줄던데 근본은 안 사라짐
홍시2025.06.22 21:05
오 가글 습관은 얼마나 하니까 좀 줄던가요? 나도 근본은 안 사라져서
홍시2025.06.22 07:56
사람 만날 때 신경 쓰인다는 거 ㅠㅠ 나도 대화하다 손으로 입 가리는 습관 생김
수집벽2025.06.22 11:57
저도 남들은 모른다는데 혼자만 너무 신경 쓰여서 사람 만날 때 괜히 위축됐었어요. 억지로 빼려다 더 자극될까 봐 무서운 마음도 완전 공감돼요.
출근하기싫다2025.06.22 14:38
저도 딱 그 ‘목 안쪽에서 올라오는 느낌’ 때문에 신경 엄청 쓰였어요. 억지로 건드리면 더 붓는 날이 있어서 저는 물 자주 마시고 자극 줄이는 쪽으로 관리했는데, 다들 냄새는 본인만 더 크게 느껴지는 편이었나요?
태경_02025.06.22 20:36
억지로 빼려다 더 자극돼서 붓는 거 진짜 함정임... 면봉으로 누르다가 오히려 목 까짐
코알라낮잠2025.06.22 22:27
면봉으로 누르다 목 까진 거 나도 해봄ㅠ 빼려다 더 키운다는 거 진짜 함정
보호자대기중2025.06.24 05:46
본인은 냄새 올라오는 거 느끼는데 막상 옆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대요. 너무 신경 쓰면 그것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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