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파도 참고 뛰면 늘 거라 생각했는데, 발바닥 찌릿한 거 한 번 겪고 좀 달라졌어요
요즘은 쉬면 불안하고 뛰면 또 겁남... 거리보다 착지감이랑 다음날 통증부터 보게 되고
기록 욕심보다 안 다치고 오래 뛰는 게 더 중요하겠다 싶어요 ㅋㅋ
발 통증 생기고 나서 달리기를 보는 마음이 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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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코넛2026.01.07 23:41
저도 역류성식도염 오래 달고 살아서 그런지 어디 하나 아프기 시작하면 운동도 겁부터 나더라고요ㅠㅠ 참는다고 꼭 나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요즘은 쉬는 날 관리 챙기신다는 말이 진짜 공감됐어요.
경수ee2026.01.08 15:48
쉬면 불안하고 뛰면 겁난다는 거 딱 그 상태일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거리 욕심 버리니 좀 편해짐
달빛산책2026.01.09 02:25
거리 욕심 버리는 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근데 그게 결국 답인 듯
늦잠대마왕2026.01.08 21:19
다음날 통증 보고 페이스 정하는 거 맞는 방향 같아요. 안 다치고 오래 가는 게 결국 이기는 거
경수22026.01.09 06:23
다음날 통증 보고 정하는 거 저도 그렇게 함 안 다치는 게 우선
하니2026.01.08 22:19
저도 약 먹다 보니 몸 신호 무시하면 오래 가더라고요. 참고 뛰는 것보다 쉬는 날 관리하는 쪽으로 바뀐 거 맞는 것 같아요.
군고구마님2026.01.10 13:05
발바닥 찌릿한 거 한번 겪으면 사람 생각 바뀌죠.. 저도 그 뒤로 착지부터 신경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