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하다가 우연히 담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크기가 엄청 큰 건 아니라는데, 저는 그전까지 특별히 심하게 아픈 적이 없었거든요. 가끔 오른쪽 윗배가 답답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 소화가 안 되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막상 담석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인터넷 찾아보면 그냥 지켜본 분도 있고, 아플 때까지 두다가 결국 응급으로 간 분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
담석 발견됐는데 바로 수술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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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대추차2025.12.29 13:17
저도 뭐 하나 결정할 때 끝까지 검색만 하게 되는데, 증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니셔서 겁먹기보다 소화기 쪽으로 한 군데 더 진료 받아보고 차분히 결정하시면 마음이 좀 놓이실 것 같아요.
현타온고래2025.12.29 15:23
무증상 담석이면 보통 바로 안 째고 지켜보는 경우 많긴 한데, 윗배 답답한 게 반복되면 한 번 더 상의해보세요. 결국 직접 보는 분 판단이 정확하구요
곰돌이이2025.12.30 00:16
결국 직접 보는 분 판단이 정확하다는 거 맞는 듯요. 윗배 답답한 게 반복되면 다시 상의해봐야겠네요
달빛산책2025.12.29 18:30
저도 검진에서 우연히 담석 발견됐었는데, 통증이 자주 오는지랑 크기·위치 먼저 자세히 듣고 결정하는 게 덜 불안했어요. 증상 반복되면 생활이 확 달라질 수 있어서 소화외과 한 번 더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글쎄2025.12.30 23:19
오른쪽 윗배 답답한 게 소화불량인 줄 알고 넘기는 거 진짜 흔한 듯... 저도 그러다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