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하다가 우연히 담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크기가 엄청 큰 건 아니라는데, 저는 그전까지 특별히 심하게 아픈 적이 없었거든요. 가끔 오른쪽 윗배가 답답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 소화가 안 되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막상 담석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인터넷 찾아보면 그냥 지켜본 분도 있고, 아플 때까지 두다가 결국 응급으로 간 분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