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면 부족이랑 스트레스만 쌓이면 배가 바로 반응해서 좀 지침ㅠ
발표나 교수님 미팅 있는 날은 더 심하고, 이동 길면 화장실부터 찾게 돼서 은근 답답함...
다들 예민한 날에는 어떻게 버티세요?
댓글 11
레몬족772025.06.04 03:31
나는 그런 날엔 따뜻한 거 마시고 일찍 화장실 한번 다녀오는 걸로 마음을 좀 비워둠
새벽형인간2025.06.04 04:30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먼저 신호 보내서 그 지치는 느낌 너무 공감돼요. 예민한 날은 억지로 버티기보다 따뜻한 거 챙겨 먹고 잠부터 보충하려고 하는데, 글쓴님도 너무 혼자 참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단이2025.06.04 15:12
저도 예민한 날엔 머리보다 배가 먼저 반응해서 너무 공감돼요. 그럴수록 아침에 물 마시고 잠깐이라도 호흡 정리하면 좀 덜 흔들리던데, 글쓴님도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팩트폭격기2025.06.04 16:53
수면 부족이랑 스트레스 쌓이면 배가 바로 반응하는 거.. 장이 진짜 정직함
달빛산책2025.06.04 23:37
장이 정직하다는 표현 ㄹㅇ.. 마음은 괜찮은 척해도 배가 먼저 답함
마카롱한입2025.06.04 19:11
저도 간헐적 단식할 때 느낀 건 음식보다 수면이랑 긴장이 배를 더 크게 흔들더라고요. 혹시 예민한 날 패턴을 간단히라도 기록해보셨나요? 생각보다 트리거가 빨리 보이더라고요.
달빛산책2025.06.05 01:09
교수님 미팅 같은 날 더 심해진다는 거 보니까 긴장이랑 같이 가는 듯해요
엄살수국2025.06.05 09:51
발표 있는 날 화장실부터 찾게 되는 거 너무 공감ㅠ 이동 길면 더 긴장돼서 아침을 아예 안 먹게 됨
담담하게2025.06.05 13:57
이동 길면 아예 안 먹게 되는 거 저랑 똑같아요ㅠ 그래놓고 또 속 비어서 더 예민해짐
첫눈오던날2025.06.05 11:31
저도 그런 날엔 진짜 배가 먼저 공지 올리더라고요… 수면 부족+카페인 겹치면 거의 확정 이벤트라, 중요한 날엔 일단 따뜻한 거부터 챙기게 됐어요.
초코라떼2025.06.05 12:31
오래 가면 과민성 쪽일 수도 있어서 한번 봐두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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