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첫째 보면서 둘째 생각이 자꾸 커져서요. 원래는 막연하게 “언젠가는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진짜 준비를 해봐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첫째 키울 때는 모든 게 처음이라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둘째는 또 다른 의미로 고민이 많네요. 반가운 마음도 큰데, 한편으로는 제가 감당을 잘할 수 있을지 자꾸 계산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