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맞은 지는 꽤 됐는데 요즘은 혈당 숫자보다 제 멘탈이 더 출렁임
예전엔 왜 올랐지 하고 원인 찾았는데 이제는 비슷하게 먹고 움직여도 빗나가면 그냥 지치고 답답해요
주변에선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데 그 잘하는 게 제일 어렵잖아요... 계속 계산하고 신경 쓰는 게 은근 더 힘듦
그래서 요즘은 숫자 하나에 하루 기분 다 맡기지 말자 하고 버티는 중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