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맞은 지는 꽤 됐는데 요즘은 혈당 숫자보다 제 멘탈이 더 출렁임
예전엔 왜 올랐지 하고 원인 찾았는데 이제는 비슷하게 먹고 움직여도 빗나가면 그냥 지치고 답답해요
주변에선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데 그 잘하는 게 제일 어렵잖아요... 계속 계산하고 신경 쓰는 게 은근 더 힘듦
그래서 요즘은 숫자 하나에 하루 기분 다 맡기지 말자 하고 버티는 중이에요 ㅋㅋ
요즘은 혈당보다 마음 관리가 더 어렵네요
광고
댓글 9
군고구마이_2025.08.29 17:25
계산하고 신경 쓰는 게 은근 더 힘들다는 거 옆에서 보던 가족도 그 피로는 잘 모르더라구요 ㅠ
집순이수달2025.08.30 09:01
옆에서 보는 가족도 그 피로는 잘 모르더라는 거 ㅠ 계산하고 신경 쓰는 게 은근 더 힘든데
해달1232025.08.29 18:38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 그 말이 제일 얄미움 ㅋㅋ 그 잘하는 게 매일 시험인데
단호박002025.08.30 04:00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 그 말 얄밉다는 거 ㅋㅋ 그 잘하는 게 매일 시험인 걸 모르고 하는 소리임
구슬땀2025.08.29 20:52
진짜 공감돼요, 저도 몸은 비슷하게 움직였는데 마음이 먼저 지쳐버리는 날이 있더라고요. 남들은 관리하면 된다지만 그 ‘잘’이 얼마나 품 많이 드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집돌이참새2025.08.29 22:27
숫자 하나에 하루 기분 다 맡기지 말자 이거 저도 새겨야겠네요 매번 휘둘렸거든요
환절기민들레02025.08.30 07:03
비슷하게 먹고 움직여도 빗나가면 더 지친다는 거.. 숫자가 노력 배신하는 느낌 들 때 진짜 허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