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게 문 닫고 집에 가면 온몸이 가려워서 잠을 설치는데, 거기다 손발이 계속 차가움. 여름인데도 손끝 발끝이 시려서 이불 속에서도 안 풀림. 원래 피부 뒤집어질 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더 심해지는 편인데 이번엔 가려움증이랑 같이 손발 냉기가 겹쳐서 이게 수족냉증 증상인지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음. 장사하면서 손 많이 쓰는데 설거지하고 나면 더 차가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체질이었나 싶기도 하고 요즘 유난히 심해진 것 같아서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