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 진단받고 나니까 예전처럼 피곤한 것도 그냥 못 넘기겠더라구요.
아침에 유독 못 일어나거나 괜히 춥고 축 처지는 날 있으면 또 몸 신호인가 싶어서 메모하게 됨
버티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제는 컨디션 안 좋으면 좀 쉬어야 하나 싶고...
괜찮다가도 며칠 훅 가라앉을 때 있으면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그게 제일 답답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