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유독 그런듯. 텐트 치거나 장비 나르다보면 손바닥이 땀으로 흥건해져서 목장갑을 껴도 미끄러움. 가게 마감하고 바로 캠핑 준비하느라 체력 딸리는 날은 유독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얼굴이랑 등 쪽도 남들보다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이게 그냥 체질인지 아니면 다한증 자가진단 해볼 정도로 심한건지 감이 안 옴. 폰 화면 만지면 지문 자국이 땀으로 남을 정도라 손님 응대할 때도 신경쓰이고. 벌레 물린 데 땀 나면 더 가려운 것 같아서 피부 트러블도 겹치는 느낌. 요즘 부쩍 심해진 것 같아서 좀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