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고 오른쪽 다리 뒤로 저릿한 느낌이 내려가서 찾아보다가 허리디스크 자가진단이라는 테스트를 해봤음. 누워서 다리 쭉 들어올리는 거였는데 한쪽만 살짝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이게 맞는 건가 싶고. 원래 공복혈당 때문에 매일 걷기운동 다니는데 요즘은 30분만 걸어도 허리까지 뻐근해서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 걱정임. 앉았다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뜨끔한 느낌도 가끔 있고. 이게 그냥 오래 앉아있어서 생긴 근육통인지 아니면 디스크 쪽 문제인지 자가진단만으로는 감이 안 잡힘. 나이 들면서 몸이 여기저기 한 번에 안 좋아지니까 뭐부터 신경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