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갑자기 얼굴이랑 목으로 열이 확 오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된다. 특히 밤에 자다가 그 열 때문에 깨서 이불을 걷어차고 다시 덮고를 반복하다 보면 새벽이 되어있음. 병원 가서 피검사 했더니 호르몬 수치가 애매하다는 말만 듣고 왔다. 약을 바로 시작하기엔 좀 애매한 단계라던데 그럼 이 열오름이랑 잠 설치는 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주변에 먼저 겪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방법이 제각각이라 뭐가 맞는 건지도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