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턱선이랑 볼 탄력 빠지는 게 느껴져서 상담 좀 다녀봤는데 어제 간 데서는 리프팅 얘기하다가 갑자기 양악수술방법 쪽으로 넘어감. 나는 그냥 처진 거 당겨주는 시술 비교하러 간 거였는데 상담사가 턱 라인 자체를 바꾸려면 그 정도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수술 방식까지 설명을 하는데 솔직히 반도 못 알아들음. 가로로 절개하는 방식이랑 위턱 아래턱 같이 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얘기 들을 때부터 이게 내가 들으러 온 얘기가 맞나 싶어서 그냥 끄덕이기만 했음. 리프팅이랑 보톡스는 몇 번 해봐서 회복 기간이나 효과 체감하는 느낌은 아는데 양악수술은 완전 다른 영역이라 기간이나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하나도 안 잡힘. 상담마다 접근하는 방향이 이렇게 다르면 비교 자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그냥 탄력 관리 쪽으로만 계속 가는 게 나은 건지도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