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 땐 맨날 당연한 줄 알았는데, 떠나고 나니까 제일 미치는 게 별거 아닌 습관들이더라구요. 밥그릇 소리, 발톱 또각거리는 거 그런 거… 키워본 사람은 원래 다 이렇게 뒤늦게 무너졌어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ㅠㅠ
다들 왜 아무도 이 말 안 해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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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 땐 맨날 당연한 줄 알았는데, 떠나고 나니까 제일 미치는 게 별거 아닌 습관들이더라구요. 밥그릇 소리, 발톱 또각거리는 거 그런 거… 키워본 사람은 원래 다 이렇게 뒤늦게 무너졌어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