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코숏이 만성신부전 2기 진단받았어요. 신장 처방사료로 바꾸라는데 이 녀석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처방식은 냄새만 맡고 안 먹네요ㅠㅠ 기존 사료에 조금씩 섞어서 비율 늘려가는 중인데 일주일째 진도가 안 나가요.
억지로라도 먹여야 하나 싶다가도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 좋다는 말도 있고. 수치 관리하려면 식이가 제일 중요하다는데 안 먹으니 답답하네요. 피하수액은 집에서 놓는 연습 중이에요. 비슷하게 신장 노묘 케어하시는 분들 어떻게 처방식 적응시키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