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코카스파니엘이 작년에 이첨판 폐쇄부전 진단받고 심장약 먹은 지 1년 됐어요. 산책을 좋아하던 애라 안 시키면 시무룩한데, 무리하면 안 된다니까 어느 선까지가 괜찮은 건지 감이 안 와서요.

지금은 하루 두 번, 한 번에 15분 정도 천천히 걷는 걸로 줄였거든요. 헥헥대기 시작하면 바로 안고 돌아오는데 이것도 많은 건가 싶고. 더운 날이나 추운 날은 아예 안 나가요.

밤에 갑자기 마른기침을 한 번씩 하는데 이게 심장 때문인지 그냥 환절기 탓인지도 헷갈리고.. 정기 검진은 3개월마다 가는 중이에요. 비슷한 노견 키우시는 분들 산책 어떻게 조절하는지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