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슬슬 보이기 시작하길래 심장사상충 예방약 먹였어요. 작년 겨울에 깜빡하고 두 달 건너뛴 적이 있어서 올해는 달력에 표시해두고 매달 챙기려구요.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이랑 등에 주사하는 1년짜리도 있는데 우리 애는 토하는 경우가 있어서 바르는 걸로 바꿨어요. 심장사상충은 한번 걸리면 치료가 더 무섭고 비용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어서 예방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겨울에도 실내 모기 때문에 1년 내내 먹이는 게 좋다는 얘기랑 추울 땐 쉬어도 된다는 얘기가 갈리던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